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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를 지키는 생활백서! (제품설명 포함)

TM

조회수 4,010 l 작성일 2015-12-02

첨부파일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철,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 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운 날씨, 그리고 건조한 사무실에서 내 피부를 지키는 생활백서를 알아보겠습니다.



01. 과도한 난방은 피부를 지치게 하는 주범!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세요!

실내 적정 습도는 40~50% 정도입니다. 하지만,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계속 난방기를 가동해야 하는 요즘, 실내 습도는 20%까지 떨어지게 됩니다. 이처럼 낮아진 실내 습도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 당김과 각질,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는데요. 또한, 실내 온기 유지를 위해 환기를 소홀히 할 경우, 공기 내 오염물질이 피부를 자극해 뾰루지와 여드름 등 각종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종희 교수는 “건조한 사무실 환경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건조증 및 피부노화, 과다한 각질 형성으로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며, “평소 피부 보습제의 사용을 습관화하고, 가습기 등을 통해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실내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사무실 내 낮은 습도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사무실에 화초를 키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식물의 기공을 통한 증산작용의 원리로 실내 습도를 증가시켜주고 공기정화 효과까지 있어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 피부방어막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과도한 세안은 주의하세요!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필링이나 스크럽을 주기적으로 하시는 분들 주목! 과도한 세안은 피부 방어막에 손상을 주고, 손상된 피부방어막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하고 잔주름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건조한 겨울철에는 피부자극이 덜하고 수분을 유지해주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03. 보습층을 쌓기 위한 스킨케어 레이어링!

화장품은 단계에 따라 농도가 다르므로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단계별로 바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무조건 화장품을 많이 바른다고 해서 피부에 수분이 많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완전히 흡수되지 못한 제품이 피부 표면에 남아 피지 분비를 촉진하거나 모공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가볍고 묽은 제형부터 바르기 
세안하고 난 후 일반적으로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순으로 바르게 되는데요. 이는 묽은 타입부터 시작해 바르고, 점성이 있고 농도감이 있는 제품을 마지막에 바르는 레이어링 기본 원칙에 따른 것입니다. 크림을 두 가지 이상 바를 경우에는 수분이 많은 젤 타입을 먼저 바르고 난 뒤 유분이 많은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2~3분씩 제품을 충분히 흡수시키기
스킨케어로 레이어링을 할 때는 먼저 바른 제품이 완전히 흡수된 후에 다음 단계의 제품을 발라야 밀리거나 겉돌지 않습니다. 이때 화장품을 바르고 나서 세게 두들기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한 제품당 2~3분씩 간격을 두고 손으로 톡톡 두드려 완전히 흡수시켜주세요!

메이크업 전에는 가볍게, 집중케어는 밤에!
비슷한 종류의 제품을 많이 바르면 화장이 밀릴 수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 전에는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 집중케어는 밤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 오일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페이스 오일을 바르면 피부에 투명한 막이 생겨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단, 피부 타입을 잘 고려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 피부 타입별 스킨케어 방법

- 피부가 잘 뒤집어지는 민감성 피부
민감성 피부는 화장품을 여러 번 덧바르면 피부에 오히려 자극을 주기 때문에 보습력이 좋은 제품 한 두 가지를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미스트로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가벼운 제형의 로션과 영양 크림을 섞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 겉은 번들번들, 속은 당기는 지성 피부
수분이 부족한 지·복합성 피부는 각질을 제거한 후에 피부 깊숙이 수분이 흡수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이 되는 토너로 피부를 정돈한 후 산뜻한 수분 에센스, 수분 크림 순으로 덧발라 충분히 두드려 흡수시킵니다.

- 피부가 찢어지는 것처럼 건조한 극건성 피부
수분 크림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진정이 되지만, 피부가 찢어질 듯 아픈 극건성 피부는 수분막을 씌워 보습층을 지켜줘야 하는데요. 점성 있는 토너>수분 에센스>수분 크림>페이스 오일을 발라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04. 신선한 과일과 채소,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세요!


평소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고,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우리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특히 피부의 수분을 앗아가는 음주와 흡연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겨울철 피부를 조금 더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생활백서를 알아보았는데요. 간혹 건조함에 피부가 가렵고 붉은 반점이 나타난다거나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건선’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좁쌀 같은 붉은색의 발진이 나타나 점차 커지거나 뭉쳐서 동전 모양이 되며, 점차 하얗고 두터운 피부 껍질이 발진 위에 나타나는 건선은 유전적 요인과 감기, 건조증, 스트레스, 비만 등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하기 쉬운데요. 이에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주흥 교수는 “건선 환자는 질병 개념과 치료법 등에 대해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덧붙여 겨울철 효과적 으로 보습효과와 안색정화,탄력 효과 까지 이중으로 케어 할수있는
식약처 인증 이중 기능성 크림 ! 저희 엔에프코리아 의 베스트 상품
으로써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뱀독크림 입니다.!! 이하 제품 설명입니다.
 
   

 

 
 
 
 
 

 

소비자들의 욕구의 만족을 시켜드리기 위해 항상 열린 귀로 많은 의견들 의겸수렴 하여 
질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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