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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객에게 신뢰받는 업체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봄철 3대 피부 트러블 (자사 제품설명 포함)

TM

조회수 3,924 l 작성일 2016-04-07

첨부파일









1) 이브에버 딥필링겔

모든 피부 타입의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에 사용해도 자극이 없는 젤 타입의 각질제거제 입니다.
피부에 가장 기초적인 라인이로 다른 기능성 라인과 병행,혼합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2) 미엘 아하필 10%

각질제거와 수렴작용 깨끗한 모공관리와 안색개선에 도움을주며 아하 성분이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모낭속 피부 찌거기가 말끔하게 제거 됩니다.






피부에 새로운 각질 세포가 만들어지고 수명을 다한 각질이 자연 탈락되는 데 4주가 걸린다. 이를 턴오버 주기라고 하는데 건강한 피부라면 4주 이내에 턴오버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건조한 환경과 노화, 스트레스 등으로 묵은 각질이 피부에 쌓이기 쉽다. 실제로 어린아이들의 피부 턴오버 주기는 1~2주 정도이고, 10대에서 20대 초반에는 3주 정도다. 턴오버 주기가 길어져 묵은 각질이 쌓이면 화장품을 발라도 흡수가 되지 않고 메이크업을 하면 들뜨기 쉽다. 각질이 모공을 막다 보니 뾰루지가 올라오고 피부 톤도 칙칙해지며 피부결도 거칠어진다. 이처럼 묵은 각질은 피부에 총체적인 문제를 가져다주는 대표 원인. 따라서 피부가 칙칙하고 거칠다면 부드러운 필링 제품을 통해 묵은 각질을 벗겨내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 후에는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므로 수분팩을 하거나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 마무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각질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일리 케어. 평소 피부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클렌징을 철저히 하고, 각질층이 두꺼워지지 않도록 보습에 신경쓰는 것이 피부 관리의 기본이다.

적당한 각질은 남겨둘 것

필링 제품 등을 이용한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1~2번으로 충분하다. 건강한 피부라면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가장 위험한 것은 각질제거제를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것. 피부가 즉각적으로 매끄럽고 부드러워진다고 해서 피부의 1차 보호막인 각질을 매일 벗겨내면 오히려 피부가 예민해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또 과하게 각질이 제거된 상태에서는 자외선에 약간만 노출되어도 색소가 침착되고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나친 각질 제거는 절대 금물이다.









1. 끌라베 워터드롭 (물방울크림)

피부에 바를 때 터져 나오는 물방울이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생동감 있게 가꾸어 주며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환경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줍니다.


2. 끌라베 히아루로닉 앰플

천연 보습제인 히아루론산과 알란토인이 풍부하게 함유되여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에센스 타입의 앰플입니다.




피부색을 결정하는 데 피부 톤이 70% 영향을 미친다면 나머지 30%는 피부결이나 수분 보유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피부가 건조할 경우 칙칙해 보일 뿐 아니라 피부 탄력도 떨어지게 마련. 이처럼 피부 건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유·수분 밸런스다. 흔히 피부에 윤기가 흐른다는 말은 수분과 유분이 적당히 균형을 이룬 피부 상태를 뜻하는 것. 건강한 피부는 수분량이 20~30%, 유분량이 70~80% 정도를 유지하며 피지막을 이루는데, 피지막은 각질층에서 수분이 증발되는 것을 막아 피부 수분을 20% 정도로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20대에는 피지량이 많다고 느껴 수분 공급을 게을리 할 수 있는데 건조한 대기와 바람, 햇빛 등으로 수분이 쉽게 부족해진다. 건강한 20대 피부라도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어야 하는 이유다. 촉촉한 피부로 가꾸기 위해서 수분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마스크시트로 집중 관리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 조절에 신경쓰고 물을 많이 마셔 우리 몸에 근본적으로 수분을 채워주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가 마신 물은 가장 마지막에야 피부에 공급되기 때문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피부가 메마를 수밖에 없다. 촉촉한 피부 관리를 위해 하루 8잔의 물을 마시는 것을 잊지 말자.










1. 마이오렌지 썬블럭(SPF50 UVA PA++)

산뜻하면서 밀착력이 커서 사용감이 우수하고 자외선 차단 미립 입자가 피부에 잘 밀착하여
물이나 땀에 잘 지워 지지 않으며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추가되어 바로 색조 화장이 가능하며
약 7시간 정도의 차단 효과를 냅니다.

2. 바스앤바디 브라이트닝 썬 크림(SPF50+ PA+++)

강력한 자외선에 존재하는 UV-A,B를 동시에 차단시켜 주며 미네랄 틴트파우더가 함유되어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고
환하게 표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번들거림없이 산뜻한 사용감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봄볕이 워낙 강하다 보니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 자외선은 피부 색소 침착의 주범으로 피부 면역력이 저하된 30대부터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 재생 속도를 저하시키기까지 한다. 또한 자외선은 주름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치므로 피부에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요즘은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제품도 많은데, 반드시 UVAUVB를 모두 차단하는지 확인할 것. UVB가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만드는 파장이라면, UVA는 주름, 탄력 저하 등 피부 노화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SPFUVB를, PAUVA를 차단하는 지수로 간혹 UVA 차단 기능이 없는 선블록 제품도 있으니 꼼꼼한 체크는 필수다.

SPF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높다는 의미. 차단 효과가 강한 만큼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무조건 SPF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기보다 자신의 피부와 활동 환경을 고려해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PA지수의 경우 PA+는 차단 효과 있음, PA++는 차단 효과 높음, PA+++ 차단 효과 매우 높음을 뜻하니 참고하자. 일상생활을 할 때 봄·여름에는 SPF30/PA++ 정도, 가을·겨울에는 SPF15~20/PA+ 정도의 자외선차단제를 챙겨 바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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